[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서강준이 부상을 치료하고 늦게 합류한 조타를 보고 걱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는 YB하우스에 첫 방문한 조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리 부상을 치료하고 돌아온 조타는 서강준이 낮에 따놓은 코코넛을 보고 감동했다. 코코넛 겉면에 조타의 이름이 새겨져있었기 때문.
조타가 부족원들이 먹기 쉬우라고 코코넛을 까는 사이 서강준이 돌아왔다. 서강준은 조타의 다리에 감긴 붕대부터 발견하고 “괜찮냐”고 물었다. 조타는 환한 얼굴로 서강준을 맞이하며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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