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함께 앨범을 발매한 스컬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컬&하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컬&하하는 지난달 29일, 레게의 전설 밥 말리의 아들이자 그래미 어워드 8회 수상에 빛나는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스컬의 왕 팬이었다가 함께 활동하게 됐다”라며 “스컬은 깜짝 놀랄 정도의 골수 팬들이 있다”라고 전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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