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디바 비키가 강간범을 때려잡은 미담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걸 그룹 디바가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디바는 이날 걸 그룹 폭행설, 지니 왕따설 등에 대한 진상을 밝혔다. 김이나는 “이런 것 말고 디바가 강간범을 때려잡은 사실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간범을 때려잡은 장본인인 비키는 “앞집 여자가 혼자 사는데 아침에 비명소리를 들었다. 문을 열어보니 그런(강간) 상황이었다. 그때는 눈에 보이는 게 없었다”고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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