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이경규가 말발 청소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10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개녹화에 출연했다.
마방을 찾아 다양한 말과 만난 이경규가 빗질에 이어 말발 청소에 도전했다. 전용 브러시로 말발굽에 낀 흙과 먼지를 제거하는 것.
말발을 들고 정성스레 굽을 청소해주던 이경규는 “대충 하면 안 되는 건가? 발 한 쪽이 엄청 무겁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이경규 외에도 한혜연 윤도현 김구라 제이킴이 출연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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