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안재홍이 ‘올리브쇼’ 애청자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안재홍과 김동영이 출연했다.
안재홍은 SNS에 음식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유에 대해 “음식으로 시간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리브쇼’의 애청자라는 안재홍. 그는 “‘꽃보다 청춘’으로 아프리카 갔을 때 닭 요리를 한 것이 있는데 ‘올리브쇼’를 보고 따라한 것이다. 원래 잘 따라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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