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하지원이 아틸라의 한국어 실력에 푹풍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tvN ‘갈릴레오 깨어난우주‘가 방송됐다. 이날 김병만, 일라리아, 아틸라, 문경수, 닉쿤은 토양샘플 채취 미션을 위해 야외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지에선 하지원과 세정이 남아 화면을 보며 멤버들과의 무전을 담당했다. 이어 밖의 활동을 위해 우주복을 입는 다른 멤버들을 도와주는 하지원. 아틸라는 그녀의 도움에 “감사”ㄹ고 한국어로 고마움을 전했다. 아틸라는 한국어를 조금씩 배우며 관심을 드러냈던 것.
이에 하지원은 동생뻘인 아틸라의 헬맷을 쓰다듬어주며 폭풍칭찬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갈릴레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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