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님과 함께2’ 허경환, 오나미가 선배 윤형빈, 정경미의 집을 방문했다.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형빈, 정경미의 집을 찾은 허경환, 오나미의 집을 찾았다.
오나미는 “형빈, 경미 선배님이 답답한 마음을 많이 얘기하셨다. 그래서 집으로 허봉과 같이초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하니까 코치를 해주기 위해서 초대해주셨다. 경미 선배님이 꼭 허봉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나미와 굉장히 친하다. 아끼는 후배다. 남편이 허경환 씨 아니냐. 이 부부를 꼭 만나고 싶어서 초대를 했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님과 함께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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