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심방골주부, 62세 크리에이터의 자세.. 먹방 중에도 맛 분석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심방골주부가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선 심방골주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심방골주부 모자가 김장재료를 구입하고자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장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방이다. 

심방골주부는 국화빵을 맛보곤 요리 크리에이터답게 재료를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그녀는 단 30분 만에 속전속결 쇼핑을 마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심방골주부 외에도 먹방 크리에이터 나름이 출연해 자양시장 먹방을 선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