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하니와 솔지가 한접시에 천원 초밥에 푹 빠졌다.
23일 KBS2 ‘배틀트립’이 방송됐다. 이날 하니와 솔지는 다소니 투어를 결성해 일본으로 향했다.
하니와 솔지는 식도락 천국 오사카로 향했다. 저렴한 금액의 여행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니와 솔지는 싼 식당을 찾았다. 하니와 솔지는 스시가 한접시 백엔인 가게를 찾았다. 여행경비가 모자라도 먹을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것.
이어 하니와 솔지는 한접시에 백엔인 스시를 마음껏 먹으며 감탄했다. 백엔이지만 먹음직스러운 초밥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싼 가격에 스시를 양껏 먹은 그녀들은 본격적으로 오사카 여행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배틀트립’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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