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예능 스타’ 서유리의 본업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新 본업 이탈자’ 편이 전파를 탔다.
서유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공채 성우’다. 서유리는 20대 초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집안의 가장 역할을 했다고.
서유리는 “먹고 살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고 데뷔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현재도 성우와 방송 활동을 병행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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