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고추냉이김밥을 추천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청아, 안우용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안우용 매니저는 이청아가 좋아하는 김밥 취향을 모두 알고 있었다.
매니저는 “김밥 맛집을 많이 아시나보다”라는 질문에 “여러군데 알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MC들은 이영자에게 김밥 맛집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영자는 “하나 있는데… 얼마나 유명하냐면 그 집은 뉴욕타임스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추천 김밥으로 고추냉이김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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