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민정이 스위스를 가본 걸스데이 유라를 부러워했다.
30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경리단길에 입성한 MC 김민정,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치즈 맛집을 찾았다. 유라는 “스위스에 갔을 때 치즈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에서 찾았던 치즈집의 사진을 보여줬다.
김민정은 그런 유라를 향해 “너 아이돌 하기 잘했다. 스위스를 가봐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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