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진성에서 폴킴까지. 노래방 강자들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떴다.
1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동전하나 노래하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래방 애창곡 17위의 주인공은 바로 진성이다. 진성의 ‘안동역에서’ 무대에 객석은 환호로 물들였다.
이어 애창곡 13위에 빛나는 벤이 ‘열애 중’을 노래하며 한 여름의 감성을 뽐냈다.
애창곡 11위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차지했다. 이날 폴킴은 특유의 감성무대로 객석을 녹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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