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SNL 코리아7’ 90·00, 가수만 응답합니까?!
3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서는 홍수아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과 예원은 ‘재결합 프로젝트-꼭 한 번 만나고 싶SHOW’를 꾸몄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예능 커플의 재결합을 추진했다.
첫 번째는 오지명과 박영규였다. 김민교가 박영규 역을, 권혁수가 오지명 역을 맡았다.
다음으로 김준현과 김원효로 변한 정성호가 비상대책위원회 코너를 선보였다.
유세윤과 강유미는 ‘사랑의 카운슬러’ 출연 당시로 변신해 큰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안영미와 정상훈이 은비, 까비 분장을 하고 나와 ‘원조 보니하니’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SNL 코리아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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