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1박2일’ 윤시윤, 운빨 장난 아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봄 여행주간 특집 1탄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윤시윤이 책임지는 걸 좋아한다고 귀띔을 주었다. 윤시윤은 책임 질 때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네가 우릴 책임진다고?”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윤시윤은 용돈 뽑기에도 흔쾌히 나섰다. 그는 모든 의심을 물리치고 단 번에 최고액인 10만 원을 뽑았다. 멤버들은 “우리 동구 최고네”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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