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스테파니가 발라드의 요정으로 돌아왔다.
스테파니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Tomorrow(내일)’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스테파니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노래를 열창,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Tomorrow(내일)’는 그동안 스테파니가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한 퍼포먼스와는 상반 된 스테파니 고유의 감성을 담은 팝발라드 곡. 동방신기, 틴탑, 김재중 등과의 호흡을 맞춰왔던 작곡가 ‘진짜사나이’ 가 프로듀싱을 담당,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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