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티파니 “보아, 한국 와서 SM 들어온 이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티파니가 보아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는 자신을 찾기 위해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았다.

티파니는 보아의 사진을 가리키며 “제가 한국으로 와서 여기(SM)에 들어온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티파니는 연습실을 공개하며 “내가 여기서 이러고 사는 거 사람들이 알까”라면서 걸그룹의 고생을 토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