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양세형이 하버드 방문판매학과 출신으로 첫등장했다.
7일 MBC ‘무한도전’에선 2016 무한상사가 방송됐다. 이날 무한상사에선 양세형이 다른 부서의 고속승진 과장으로 등장해 재미를 줬다.
양세형은 “저는 하버드에서 방문판매학과를 나왔다.”며 “2015년 스위스다보스 포럼에도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연방의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합성티가 너무 난다는 지적을 받았다. 목사이로 사람 얼굴까지 보인다는 것. 이에 양세형은 “굉장히 유명한 디자이너의 셔츠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세형은 240개국어를 할수 있다며 외국어를 엉터리로 구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무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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