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마리텔’ 양정원이 전반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다음팟에서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양정원, 레인보우 지숙·재경, 장진우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이날 양정원은 ‘초초밀착 필라테스’ 채널을 오픈했고, 모르모트 PD와 직장인 상황극을 하며 필라테스 방송을 시작했다.
전반전 종료 10분을 남겨둔 채 발표된 순위 집계 결과, 양정원이 1위를 차지했고 ‘안녕 이소룡’을 방송한 이경규가 2위에 올랐다.
앞서 이경규를 누르며 새로운 1승을 차지한 양정원이 이번 방송에서도 최종 1위를 해 2연승에 오를지 본 방송에 기대를 모았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