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불타오르네’로 돌아온 방탄소년단과 ‘CHEER UP’로 힘내고 있는 트와이스의 대결이 ‘엠카운트다운’에서 펼쳐진다.
12일 방송중인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컴백 무대를 앞둔 방탄소년단과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 후보가 된 트와이스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두 팀은 모두 ‘요즘 대세’라 불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상황. 남자 아이돌과 여자 아이돌의 대결에서 승리의 1위 트로피는 누구의 손에 돌아갈는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와 소녀시대에서 솔로가수를 선언한 티파니, 인피니트에서 솔로가수로 돌아온 남우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남매 악동뮤지션, 크러쉬의 컴백 무대도 준비됐다.
한편 이날 ‘엠카운드타운’에는 김완선, 남우현, 러블리즈, 믹스, 방탄소년단, VAV, 세븐틴, 스테파니, 아이오아이, 악동뮤지션, NCT U, 이하이, 코코소리, 크러쉬, TWICE, 티파니, 히스토리가 출연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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