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나혼자산다’ 김용건이 칸을 간 아들 하정우를 언급하며 “이번 생일은 혼자 보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생일을 맞은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 김용건은 홀로 제주도로 떠났다.
김용건은 “생일은 원래 가족들과 함께 보낸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못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건은 “이번에 또 칸을 간다고 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아들 하정우를 언급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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