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티파니가 댄싱퀸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 티파니는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로 섹시하면서도 역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 곡. 티파니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감성적으로 표현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티파니 외에도 악동뮤지션, 방탄소년단, 남우현, 트와이스, 스테파니, 샘김, 빅스, 두스타 등이 출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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