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가 풀려났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신영일(김갑수)는 장해경(박솔미)를 풀어줬다.
조들호(박신양) 때문에 300억 강제 기부자가 된 신영일은 분노했다. 그리고 신지욱(류수영)에게 “장해경 풀어줘. 그들은 언론을 등에 입었어”라고 말했다.
이후, 풀려난 장해경과 조들호가 만났다. 조들호는 장해경의 손을 잡으며 “가자”라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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