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인기가요’ 1위 주인공은 트와이스였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진영(GOT7) 지수(블랙핑크) 도영(NCT)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B.A.P, 비투비, 여자친구,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DREAM, 홍진영, 백퍼센트, SF9, 구구단, DAY6, VICTON, 비아이지(B.I.G). 로미오, 이달의 소녀 1/3,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B.A.P, 비투비, 여자친구, DAY6, 브레이브걸스 등 무려 6팀이 컴백했다. 무엇보다 비투비와 여자친구는 색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워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기가요’ 1위를 두고 태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이 격돌했다. 집계 결과, 트와이스가 1위 영광을 안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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