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 스윙스도 울린 감동 무대…新 1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고등래퍼’ 최하민이 기대에 미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최하민은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 진행된 파이널 매치 무대에 올랐다.

그는 함께 음악을 하는 형들과 무대에 올랐다. 유명 아티스트 없이 오롯이 자신의 모습으로 승부에 나선 것.

진심으로 가득찬 최하민의 무대. 심사위원들은 물론, 동료들의 감탄을 내뱉었다. 스윙스는 “이 곡은 최하민이 혼자 한거다. 예술가로서 준비가 된 것이다. 래퍼가 아니다”고 극찬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고등래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