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팀벌랜드가 ‘쇼 미 더 머니5’에 출격했다.
27일 방송된 Mnet ‘쇼 미 더 머니’에서는 미국 LA 2차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힙합계의 스타 퓨로듀서 팀벌랜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그는 마돈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을 프로듀싱한 스타 프로듀서다.
쌈디와 쿠시는 “진짜 영광이다”, 도끼는 “TV보는 느낌”, 길은 “‘쇼미더머니’ 제작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약간 전한다”고 소감을 각각 전했다.
팀벌랜드는 “‘쇼 미 더 머니’는 제가 알고 프로그램 중 가장 혁신적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높이 사고 싶다”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net ‘쇼 미 더 머니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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