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예원이 부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멤버들은 24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언니들의 불타는 밤’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모두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현재 부산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예원 주연의 ‘해운대’를 언급했다. 강예원은 찰진 사투리를 자랑하며 “부산, 제2의 고향 아니가”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모두 17살 콘셉트로, 야자 타임을 즐겨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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