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구라 “돌로 집을 산다고?” 10억 수석에 깜짝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마리텔’ 김구라가 10억 수석의 존재에 경악했다. 

5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수석을 특집으로 개인방송을 꾸몄다. 

수석으로 집을 마련하고 재산을 꾸린다. 이에 김구라가 경악한 가운데 함께 출연한 수석전문가는 10억 수석의 존재를 알렸다. 

한 시절을 바쳐 성공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 

이에 조영구는 “나도 주식을 해봤지만 욕심내면 안 된다. 내 주식도 상장폐지 될 줄 몰랐다”라며 경험에 빗댄 조언을 했다. 

수석 전문가는 “돌은 썩지 않는다. 도리어 올라간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석 전문가는 수석 경매와 자연석 구별법 등 수석의 모든 것이 소개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다음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