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더 자두’ 자두와 강두가 ‘슈가맨’에 소환됐다.
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는 ‘대화가 필요해’의 더 자두가 출연했다.
자두와 강두는 10여년 전과 변함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 자두는 이날 98불을 받으면서 과거 인기를 증명해보였다.
강두는 “10년 만에 방송에 나와 인터뷰를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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