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알렸다.
김소영 아나운서 등은 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저도 게임 좋아한다”고 말했다.
노홍철이 “어떤 게임 좋아하느냐”고 묻자 김소영 아나운서는 “다양하게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노홍철은 “전에 PC방 가서 게임했느냐”고 물었고 김소영 아나운서는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굿모닝FM’ 연장근무 코너에 출연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MBC ‘굿모닝F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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