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테이스티로드’가 ‘스웩’ 넘치는 먹방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그는 평양 냉면 맛집으로 ‘먹방 자매’ 김민정과 유라를 초대했다. 딘딘은 평양 냉면을 사랑하는 래퍼들이 ‘평사모’를 결성했다면서 계급이 나눠진다고 밝혔다.
이어 평사모 회원 베이식, 임상혁, 빅트레이가 등장했다. 마지막으로는 유라의 사촌인 래퍼 진돗개가 나타났다. 김민정과 유라는 평사모의 조언 속에 평양냉면 먹방을 시작했다. 여기에 돼지갈비를 함께 먹으며, 두사람은 평양 냉면의 새로운 맛에 빠졌다.
냉면 먹방 후, 딘딘이 좋아하는 라멘 먹방 트립을 펼치게 됐다. 딘딘, 진돗개, 김민정, 유라는 라멘 맛집 네 곳을 가야했다.
첫 번째 라멘 맛집은 딘딘이 회피했던 곳. 딘딘의 전 여자친구가 음식점 옆에 있는 카페를 운영하기 때문. 딘딘은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면서, 식사를 하면서도 입맛이 없어했다. 카레 라멘을 처음 먹는다면서 진돗개는 놀라운 속도로 먹방을 펼쳤다.
두 번째 맛집부터 네 사람은 배가 부른 모습. 이 맛집은 그릇이 독특했다. 세 번째 맛집에서는 거의 배가 터질 지경. 가위바위보에서 진 주인공 딘딘이 열심히 먹방을 펼쳐 미션을 클리어했다.
마지막 맛집에 가자 네 명은 조금 배가 가라앉았는지 다시 먹방을 펼쳤다. 소금, 간장으로만 맛을 낸 깔끔한 국물이 4인방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맥주도 함께 마시며 분위기가 업 됐다. 딘딘과 진돗개는 랩으로 먹방 트립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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