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짧은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입맞춤을 나눴다.
14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선 강성연, 심이영, 박미선 부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후아힌 리조트로 가는 길. 5년차 심이영 최원영 부부와 7년차 김가온 강성연 부부가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나눈데 26년차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이와 대조적으로 거리를 둔 모습을 보였다.
리조트 도착 후 헤어지는 방법도 달랐다. 강성연 부부도 심이영 부부도 짧은 헤어짐에 아쉬움을 표하는 모습.
특히 심이영과 최원영은 입맞춤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에도 이봉원과 박미선은 쿨 하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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