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현우가 자화자찬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국카스텐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번 국카스텐 공연은 30초 만에 매진됐다고. 하현우는 ‘복면가왕’ 덕분이라면서 “음악대장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하현우는 “제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움 장착하고 있다고 하더라. 목소리가 장동건급이라고”라고 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하현우는 “가면을 벗고 노래 부르니깐 낯설고 감동적이었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하현우가 ‘복면가왕’ 출연한 것을 멤버들도 몰랐다고. 하현우는 “첫 회는 부모님에게도 비밀이었다. 첫 방송 나가니깐 다 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MBC ‘섹션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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