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뷰티풀 마인드’ 장혁과 박소담이 강렬한 첫만남을 가졌다.
20일 첫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김태희 극본, 모완일 이재훈 연출)에서 계진성(박소담)은 환자를 살릴 수 없다며 수술을 하지 않겠다는 이영오(장혁)의 말에 분노했다. 결국 그에게 수갑까지 채웠다.
이에 현석주(윤현민)는 협진 수술을 하자고 말했고, 의사들은 환자의 목숨을 건 수술을 시작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뷰티풀 마인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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