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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예지원이 아이 아빠 김지석에게 선택의 기회를 줬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5회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박수경(예지원)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이진상(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경은 그런 이진상에게 “20년동안 넌 동생이었고 나는 누나였다. 나는 이민갈거고 넌 그냥 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경은 “괜히 미적거리지 말고 짐싸서 나가라. 그냥 나가라. 괜찮다”고 밝혔다.
이 말에 이진상은 “내 애잖아”라고 말했고 박수경은 “너 나랑 키스할 수 있느냐. 하루 주겠다. 나랑 키스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라”라고 기회를 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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