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류준열과 이제훈이 만났다.
7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 드디어 류준열과 이제훈이 쿠바에서 만났다.
이제훈이 택시에서 내리려고 하자, 류준열은 헤맬 것을 예상해 데리러 갔다. 앞서 류준열은 집을 찾느라고 헤맸기 때문.
이제훈은 구글 맵에 주소를 찍고 왔는데, 잘못된 번지수를 찾아갈 뻔 했다. 류준열은 “숙소는 110이다”고 밝히며 “형, 방송의 재미보다 우정을 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트래블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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