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이 ‘프듀X100’에 도전장을 냈다. 윤서빈이 그 주인공이다.
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선 윤서빈이 출연했다.
윤서빈은 3대 기획사로 불리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윤서빈의 등장에 연습생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려한 외모의 그를 보며 “JYP상이다”라며 입을 모았다.
윤서빈이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남은 의자는 단 하나, 최하위인 80등 자리였다. 이에 윤서빈은 더 위쪽을 바라봤다.
윤서빈은 이미담과 겨뤄 최종 1위 자리를 거머쥐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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