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사냥 도사 이름값을 해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야간 사냥에 나선 남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이태곤, 셔누, 이특 등과 함께 저녁 거리를 찾으러 밤바다로 향했다.
김병만은 사냥도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맨손으로 물고기를 원샷 원킬로 잡으며 위엄을 보여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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