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소년24’ 홍인이 TOP7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net ‘소년24’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인은 심사위원단을 감동시킨 덕분에 TOP6의 자리에 앉았다. 덕분에 로운은 대기실로 돌아가게 됐다.
홍인은 “내가 이 자리에 앉아도 되는 건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며 부끄러워했다.
로운은 “목이 너무 마른다”며 크게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망친 자책감에 대기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는 길에 주저 앉았다.
한편 1등에서 7등 자리로까지 내려간 영두는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Mnet ‘소년2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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