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장윤주가 태명을 밝혔다.
장윤주는 30일 방송된 KBS 쿨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장윤주는 “오랜만의 외출이다. 활동적으로 살다가 3개월을 집에만 살았다”면서 “신나게 놀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지금 심쿵심쿵한다. 원래 낮잠 잘 시간이라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장윤주는 오프닝에서 말한 ‘리사’에 대해 “태명이다. 빛과 소금 라이트 앤 솔트의 약자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27일 임신 3개월차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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