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정글’ 행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프롤로그에서는 첫 인사를 하는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10년차 걸그룹 소녀시대 흑진주 유리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는 말에 “진짜 얘기를 닫자마자 다 같이 소리를 질렀다. ‘꺅, 어떡해’ 이러더라. ‘결국 네가 가는구나’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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