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윤소희를 둘러 싼 삼각 관계가 드러났다!
2일 방송된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는 다섯 배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뒷풀이 장소에서 이민혁은 윤소희를 살뜰히 챙겼다. 그녀를 따로 불러내기도 했다.
이민혁은 “내일 볼 수 있으면 보자”고 입을 열었다. 윤소희는 “둘이 붙는 장면이 많으니깐 몇 번 연습해 보는 게 좋은 거 같다”고 화답했다.
멀리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하석진은 “둘이 뭐 하는 거냐. 궁금하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날 이민혁은 윤소희는 단 둘이 만나 대본 연습을 했다. 이민혁은 “좋아하는 이상형이 있냐”며 그녀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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