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비투비 은광의 ‘못생긴 춤’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주간 아이돌’ 5주년 특집 방송-패밀리 데이 2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비투비 갓세븐 여자친구 트와이스는 ‘주간 아이돌’이 5년 만에 시도하는 야외 방송에서 ‘누가’ ‘무엇을’ ‘어디서’를 할지 결정하기 위해 게임을 했다.
앞서 ‘JYP 사옥 앞에서’로 장소가 결정된 가운데, 림보를 통해 가장 뻣뻣한 멤버가 속한 팀이 제안한 ‘무엇을’을 결정하기로 했다.
비투비는 지난 주 장안의 화제였던 ‘못생긴 춤’을 제안했다. 제작진과 MC 세 사람은 예능을 위해 비투비의 제안이 선택되길 바란 상황. 서은광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림보를 할 때마다 마침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예상대로 비투비가 제안한 ‘못생긴 춤’을 추기로 결정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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