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버지와 나’ 비가 윤박에게 스위스 여행지를 추천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서는 윤박 부자가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비와 만났다. 윤박이 “스위스로 여행을 떠난다. 추천 좀 해 달라”고 하자 비는 “스위스는 알프스”라고 답했다.
윤박은 ‘아버지와 나’ 촬영에 대해 언급했고, 비는 “잘 다녀와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아버지와 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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