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강남의 재력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강남 사는 오빠들’ 특집으로 주우재와 우태운, 강남, 이상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남에 거주하는 출연진과 다르게 용문동에 살고 있는 강남. 이름만 강남인 그는 알고 보니 건물 소유주였다.
관련 질문에 강남은 “엄마 집이다. 6층 건물을 짓고 있다. 내 돈은 안 썼다”라고 겸손을 보였다. 하지만 MC들은 “사람이 달라 보이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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