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불청’의 세 남자가 임성은의 리조트를 찾았다.
5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정유석 김광규 김도균은 보라카이에 위치한 임성은 리조트를 방문했다.
임성은의 리조트는 직원만 80여 평에 이르는 대규모로 그녀는 일찍이 ‘임 회장’으로 불린 바다.
이날 임성은의 리조트를 찾은 세 남자는 그 규모와 화려한 분위기에 크게 놀랐다. 런웨이처럼 꾸며진 복도를 걸으며 세 남자는 거듭 감탄했다.
세 남자의 등장에 놀라긴 임성은도 마찬가지. 소름이 돋았다는 임성은에 김광규는 “신세지러 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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