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듀엣가요제’ 이영현, 박준형이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왕중왕 전으로 꾸며졌다. 이영현, 박준형은 조장혁의 ‘체인지’를 선곡해 무대를 선사했다.
이영현, 박준형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후 등장한 것은 나윤권과 김민상. 두 사람은 박정현의 ‘어떤가요’로 맹공에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은 406표를 얻어 413표의 이영현, 박준형을 꺾진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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