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손호준을 칭찬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 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등이 농촌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은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해야 하며,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은 그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며 “손호준이 그런 걸 잘한다. 센스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삼시세끼’ 고창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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