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정준하의 ‘쇼미더머니5’ 지원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22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5 코멘터리 왓업쇼미’가 방송됐다. 김기리, 딘딘이 MC를 맡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웃지마’다”고 정준하를 언급했다. 정준하는 MC 민지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에 지원했다.
이후 정준하의 오디션 지원 영상이 공개됐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됐던 ‘타요송’으로 랩을 구사하며 프로 래퍼 다운 모습을 보였다.
MC 딘딘은 “장난을 치려는 모습은 아니다. 진짜 래퍼같다”고 그의 랩을 칭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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