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쇼미더머니5’ 길이 김기리를 향해 독설을 내뱉었다.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코멘터리 왓업쇼미’에서는 김기리, 딘딘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김기리는 프로듀서 길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어 길에게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길은 전화를 받은 후 김기리를 향해 “네가 왜 이걸 하느냐. 김기리는 싼 맛에 쓰는 거냐. 그렇게 인재가 없느냐”고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왜 방송에서 울 때 선글라스를 빼고 울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화를 끊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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